[텔레칩스] 텔레칩스 MCU를 위한 임베디드 SW 개발 및 AUTOSAR 포팅
텔레칩스 - 장소: Online - 참석자: 텔레칩스 최상무님, 드림에이스 한이사님, 경북대학교 ACE Lab. - 회의 내용: 텔레칩스에서 개발한 VCP를 이용한 임베디드 SW 교육 및 차량용 ECU 활용을 위한 AUTOSAR 적용 방안
텔레칩스 - 장소: Online - 참석자: 텔레칩스 최상무님, 드림에이스 한이사님, 경북대학교 ACE Lab. - 회의 내용: 텔레칩스에서 개발한 VCP를 이용한 임베디드 SW 교육 및 차량용 ECU 활용을 위한 AUTOSAR 적용 방안
현대자동차 신입사원 대상으로 SWIP 과정 중 임베디드 프로그래밍과 관련된 다음의 교육 과정을 우리 연구실에서 운영을 합니다. - 임베디드 시스템 C 프로그래밍 (3일 과정) - 임베디드 MCU 프로그래밍 (4일 과정) - 임베디드 SW 개발 프로젝트 (3일 과정) - AUTOSAR CP 기반 전자 제어기 프로그래밍 (4일 과정)
위 프로그램의 연장으로 AUTOSAR 7차수 과정을 진행했습니다.
김형래와 김지훈 박사과정 학생이 조교로 활동했습니다.
2022년 6월 20일부터 이승욱학생이 학부연수생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재미있는 연구와 개발을 같이 진행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현재 우리 연구실의 학부연수생은 4학년 2명, 3학년 3명입니다.
임베디드 SW나 차량용 SW에 관심있는 학생들은 지원부탁합니다.
콘티넨탈오토모티브일렉트로닉스에서 현재 재학중이거나, 졸업이 예정되어 있는(졸업자포함) 대학/대학원생 추천 요청이 왔습니다. 관심있는 학생은 조정훈교수(jcho@knu.ac.kr)로 연락해주세요. 아래의 우대사항 중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 능력과 AUTOSAR 교육은 조만간 연구실에서 교육을 할 예정입니다.
모집분야 | 담당업무 | 자격요건 |
---|---|---|
- C/C++ 기반의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 | [필수요건] | |
- 고객 요구사항에 따른 어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설계 | - 4년제학사 이상 | |
소프트웨어 개발자 | - 차량 OTA 소프트웨어 개발 | -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출신 |
- 자동차 이더넷 소프트웨어 설계 | ||
- 정적/동적 소프트웨어 평가 및 리포트 작성 | [우대사항] | |
- 구글 테스트 케이스 작성 및 수행 | -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 능력 소유자 | |
- AUTOSAR 기본 교육 수료자 | ||
- 영어 소통 능력 | ||
- 해외여행 결격사유가 없는 자 |
드림에이스의 이 부사장님과 한 이사님과 함께 차량 SW 관련 경북대학교 학생들 대상의 교육을 진행하기 위한 교육센터 개소에 대하여 미팅을 진행했습니다. 기존 경북대 ACE Lab.에서 진행하던 코딩캠프를 좀 더 체계적인 교육과정, 많은 인원, 좋은 시설에서 제공하기로 협의를 하였으며 이를 위한 지원을 해주시기로 하였습니다.
지속적으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자동차 SW 분야의 고급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고 우리 연구실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전자공학부의 학생들이 HW에 기반한 SW 개발에 좀 더 많은 관심을 갖으면 갈 수 있는 길은 훨씬 넓을걸로 보입니다.
현재 우리 연구실로도 차량 SW 개발 인력을 보내줄 것을 요청하는 업체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상황이지만 인력이 많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이런 기회로 고급 인력을 양성하고자 합니다.
2022년 SW컴퓨팅산업 원천기술개발사업에 우리 연구실이 선정되었습니다.
차량 SW 플랫폼인 AUTOSAR Classic Platform 뿐만 아니라 Adaptive Platform까지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차량 SW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연구실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2년 3월 14일부터 김태경학생이 학부연수생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재미있는 연구와 개발을 같이 진행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현재 우리 연구실의 학부연수생은 4학년 2명, 3학년 2명입니다.
임베디드 SW나 차량용 SW에 관심있는 학생들은 지원부탁합니다.
콘티넨탈오토모티브일렉트로닉스 장이사님과 김팀장님께서 우리 연구실에 방문하셔서 컨티넨탈과 학생 교류 및 재직자 교육에 대한 협력에 대하여 논의하였습니다.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 능력을 갖춘 학생들이 컨티넨탈에 많이 지원해주기를 바라셨고 재학생들의 인턴쉽 프로그램을 통해 회사와 학교가 상호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